[성경본문] 베드로전서4:16절 개역개정16.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2000년전에 어떤 사람에 각별히 돌봐준 사람들중에는 이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병든자, 앉은뱅이, 눈 먼자, 죽은자, 혈루병으로 38년을 앓은 여자,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힌 자, 어부, 세리, 가난한자, 궁핍한자, 등등
이런 사람들속에서 33년을 살았습니다.
이 사람은 학교도 세우지 않았고,
책도 발간하지 않았고,
시 쓴적도 없고,
가사나 작곡을 한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2023년 지났음에도 이 사람에 대한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이 책이 없는 집이라던가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온 세상, 온 지구가 압니다. 심지어 이 사람 이름만 불려도 죽이거나 감옥에 갈 정도로 어떤 사람들은 두려워 합니다.
학교도 세우지 않았는데 전 세계에 신학교가 있고, 심지어는 신학교 대신 "정치범 수용소"가 있습니다.
이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삶과 말씀을 통하여 가르쳐 주셨습니다.
나는 길이다.
나는 진리이다.
나는 생명이다.
즉 풀어서 말씀드린다면.
1. 죄 사함을 받는다.
2. 참 평안을 가진다.
3. 살아가는 삶의 목적이 무엇이지 알게된다.
4. (예수) 또는 (주님) 이름을 부르면 파워(힘, 능력, 권세, 권능)가 생긴다
나 자신에게 물어봅시다.
첫째; 나는 예수가 안 믿어진다.
둘째; 기독교인들이나 말씀 전하는 자들은 정신병자이다, 119나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셋째; 잘 믿어지지 않지만 믿으려고 한다.
넷째; 나는 진정 믿어진다.
나는 어디에 있습니까???
이번주도 주님과 묵상과 기도와 대화를. 하시면서 더 가까이 나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주님과 동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