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도 찬양대가 세워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너무 욕심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만, 찬양단원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날마다 꿈꿉니다. 이 꿈이 꼭 이루어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예배 시작전 찬양단원들과 함께 하는 예배, 경건함과 거룩함으로,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찬양단원들의 모습을 통해 누군가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설교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그래서 자꾸만 꿈을 꾸나 봅니다. 예전에 사역하던 교회에서 찬양단원들의 모습을 바라만 봐도 은혜였던 적이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