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시편32:1-5절 개역개정1.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2.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3.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셀라) 5.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우리 교회는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의 사람 1" 제자양육교재로 제자교육을 하고 있다. 설교도 역시 양육교재 중심으로 한다. 그러면 설교에서 들었던 의문나거나 알아듣지 못한 부분을 교육시간에 다시 확인하면서 차근 차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회령교회는 제자화 하는 것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나 자신부터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믿는 것이 중요함을 주체로 하고 있다. 주일 날 만나서 설교시간과 제자양육교육시간에 두 번을 듣게 되는 것이다. 반복적인 교육이기만, 신앙과 믿음을 세워가는 것이다. 나 부터 바로 서고, 나 부터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 우리 교회의 목표이다. 제자를 만드는 것은, 제자로 자라나는 것은 우리 주님께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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