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탈북민들은 좀 더 좋은 곳을 가고 싶어한다. 그러나 마음과 뜻대로 안되는 것은
재정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혹여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계신다면 기도부탁드립니다.
우리 탈북민들은 캠핑장에서의 즐거움이나, 카라반에서의 즐거운 쉼을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하여 이번에 대담하게 준비하려고 합니다. 재정과 우리 회령교회식구들이 다 참여하는 즐거움이 주님앞에 있엇음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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