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안에서만이 즐길 수 있는 참 평안이 오늘 회령교회안에서 일어났다. 우리 주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최고의 선물이었다. 귀한 분들과 함께 하는 최고의 선물을 우리 주님께서 주신것이다. 맛나는 반찬을 준비한 우리 은별자매님. 서하자매님. 동사무소에서 가지고 왓다면서 김치국물을 안고온 효진자매님의 수고가 오늘 하루를 가장 빛나게 하였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놀라운 솜씨는 오늘도 놀라게 하였다.
서로가 함께 하는 회령교회-----주님이 세워주신 회령교회---- 주님과 동행하는 회령교회----- 주님만을 위해 살기로 작정한 회령교회---- 오직 하나님아버지의 영광만을 구하고 바라고, 기도하는 회령교회식구들----- 천국에 가는 그 날까지 늘 오늘처럼 행복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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