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진자매님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찍어놓기도 하였고, 29일 중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아들 효준이와 함께 공항에서 사진을 남기기도 하였다. 우리 은별자매님의 정성스러운 주일점심식사 메뉴는 늘 다양하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언제나 성실을 다하는 은별자매님과 주일 날 예배에 참여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우리 효진자매님의 기도, 분위기 메이커 우리 건호.. 정말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우리 주님을 날마다 보고 있다. 감사한 마음, 감사한 그 사랑, 감사한 그 은혜를 오늘도 노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