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저를 감동시키는 은별자매님과 건호어린이, 먼저 믿은자로 성실히 믿음을 지켜가시는 는 박성숙집사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믿음은 들음을 통해, 그리고 들음을 통해 더 성숙되어 가는 것이 아닐가요? 50년전에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에게 커다란 기쁨과 성령의 은혜를 맛보게 하였던 그 현장으로 50년 지난 다음세대인 저희가 찾아가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여주셨습니다. 또 우리를 위해 차량봉사하신 민장로님도 계셨습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매일 매일 만납니다. 날마다 주시는 은혜는 저의 눈급을 매일 적셔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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