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령교회가 대한민국땅에 새롭게 재건되면서 처음으로 보내게 되는
추석명절입니다.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생일을 보내는 윤금화자매님과 우리 막내 김건호어린이의 생일까지 겹쳐서 너무 흐믓한 하루였습니다.
어떤 전도사님께서 보내주신 꿀세트와 저의 교회가 나름대로 준비한 이스라엘야자대추는 모든 이들을 기쁘게 하였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분들이 계시여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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