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성경을 가까이 하며 성경을 쓰고 계시는 박지희자매님,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시는 김효진자매님, 무엇을 주던지 늘 잘 먹고, 잘 놀고, 아멘을 가장 크게 웨치는 건호어린이
제 마음이 이렇게 뭉클한데 우리주님께서는 얼마나 더 기뻐하실가 우리 주님께서 이들이 순종하는 마음에 더 큰 것으로 더하여 주실것이라는 믿음이 생겨납니다. 살아계신 우리 주님께서 오늘도 이들과 함께 하시는 것처럼 다른이들에게 늘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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