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4월달 부터 성경쓰기를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모두가 함께 하였다. 시간이 지나간다. 점점 적어진다. 하지만 여전히 꾸준히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 박지희자맨, 박지희자매님 아들 박인수, 그리고 ㅎ 나까지 포함~~ ㅇ 이스라엘 백성은 지식이 없어서 망하였다. 하나님의 지식이 없으면 망하게 된다. 북한을 보라 하나님의 지식이 없으니 망하여 가고 있다. 우리 주위를 보자 하나님이 없다, 보이지 않는다 하여 마음대로 살아가는 분들이 있다. 마음이 아프기 그지 ㅇ없지만, 하나님께서 그들도 구원을 받아야 할 사람이라 하셨다. 우리는 오늘도 말씀앞에 앉았다. 오늘ㅇ에 쓰는 시편은 나를 일으켜 세우고 위로하여준다. 나의 마음의 통중은 오직 주님만 아시니까````울어도 안되고 슬퍼하여도 안된다. 이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부족으로 오는 눈물, 슬픔이 될가봐이다. 그래서 말씀만 붙들고 있다. 말씀은 진리이기에, 진리되시는 주님께서 앞서 행하시여 모든 것을 순탄케 하여주실것이라 믿음을 안고간다.
우리 박지희 자매님과 아들도 역시 그러하다. 주님의 크신 능력을 보게 될것이다. 주님께서 행하시는 크신 역사를 그들은 꼭 보게 될것이고 주위의 사람들도 보게 될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님께서 이루어 가실것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