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서로를 섬기고, 서로가 서로를 높이는 은혜의 자리였습니다. 사람이 많고 적음에 있는것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만이 드러나는 은혜가 충만한 자리였습니다. 오셔서 기도하여주시고, 음식과 섬김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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