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잠언27:17절 개역개정17.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회령교회는 다시 새롭게 세워졌습니다. 지나온 모든 것 돌아보니 주님의 전적인 은혜였습니다. 오늘도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러나 다 알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한가지만 알게 되었습니다. 오직 오늘 하루 주님의 인도하심에 최선을 다해 순종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늘 까지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이 계셨기에 주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분들을 통해 하나님을 보았고 또 보았고, 더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