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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성탄절을 맞으며2025-01-22 08:57
작성자 Level 10

[성경본문] 누가복음2:8-20절 개역개정

8.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14.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15.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16.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17.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18.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19.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20.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창세기에 보면 흑암속에 있던 이 세상에 빛을 나누어 낮과 밤을 생겼다. 그렇게 해와 달이 생겨났고, 별이 생겨났다.

그런데 이 해빛으로만으로는 인간ㅇ의 마음을 충족시키시 못하였다. 

늘 허전하다. 늘 갈등속에 있다. 늘 비곤한 마음이 있다. 늘 불안속에 있다. 

이러한 마음안에 필요한 것이 있다. 이를 해결하여 주시기 위해 주님께서 오셨다.

주님은 채워지지 않는 우리의 마음안에 무엇과도 비교도 할 수없는 평안을 주셨다.

그 평안은 나의 삶의 끝에 대한 문제에 대답하여 주시므로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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