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창세기1:17-18절 개역개정17.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아시는 분께서 스타렉스를 선물로 구입하여 주셨습니다. 차를 선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이 있었습니다. 저 차에 가득 태우고 다녀야 될터인데...... 근심과 기쁨이 한 꺼번에 몰려왔습니다. 선물을 받은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비워있는 자리를 보면 서글퍼집니다. 그러나 주신이도 하나님이시니 채워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오직 믿음이 흔들리 않는 것이 중요함을 오늘도 깨닫으면서 갤러리에 올린 사진을 자유게시판에 올려봅니다. 기억하고 싶습니다. 선물로 주신 분에게 우리 하나님께서 갑절로 부어주시기를 진심을 다해,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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