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긴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시간들과 교육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서 각자의 마음을 성령으로 인쳐주시고, 그들을 순종할 수 있도록 환경, 여건, 시간배분까지도 세세히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박지희자매님. 김효진자매님. 윤정해모매님. 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하고 귀하고 귀하신 분들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순종하여 마지막 경주를 잘 마무리 하신 이 세분을 주님께서 가장 좋고 아름다운 것을 만배로 채워주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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