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 수록 피아노반주, 또는 찬양봉사 하실분이 필요함을 느낀니다.
이제 반주기 반주를 하여주던 청년이 5월에 유학을 가게 되면 더 난감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저의 교회에 필요하신 분을 보내어 주시던지, 아니면 현재 계시는 분중에서 하실분이
자진하여 봉사를 하여주시던지, 가장 좋은 방법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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