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교회에서 저의 회령교회를 위해 섬기고 있습니다.  

다시 거듭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간절한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된 "다시 거듭나다" 에서 거듭나는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정말 정말 간절히 구합니다.

이번에 시작하면서 저 자신에게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말씀 올렸습니다

주님보다 앞서지 않기

성령보다 앞서지 않기

기도보다 앞서지 않기

조급하지 않기

나의 의로 하려 하지 않기

하나님의 위대하신 일을 기대하기

놀라우신 아버지의 영광이 드려나기를 기도합니다

라고 말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사람, 한 사람 너무 소중하고 귀합니다.

북한땅에서 불려주셨습니다

벼랑끝에 서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한국땅으로 인도하여주셨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지경을 넓혀주사 수원땅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영혼들을 보내어 주셨습니다.

회령교회에 보내주신 한 영혼, 한 영혼 모두가 새로운 피조물로 새롭게 태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