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23년 8월에 저희 회령감리교회는 "백두에서 한나까지"프로젝트 다녀 왔습니다.
올해 2024년 여름 수련회를 어디로 가야 할지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은혜의 시간, 힐링의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