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올 한해도 지나갑니다.
이미 주님께서 지나가신 길이기에 그 길에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 는 것에 우선을 두었던 한 해입니다.
꿈만 같이 지나온 시간과 시간의 모움속에서 저는 살아계신 주님을 어제도 뵈옵고, 오늘도 뵈옵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것 오직 주님께서 하셨음을 다시 고백합니다.
내일도 주님께서 하실 것이라는 믿음외에 아무것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부탁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가 더 겸손하여지기를, 제가 더 경건하여지기를, 오직 주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살아있 는 산 삶이 되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이 길만이 진리이고, 생명이고, 길임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