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대화

한 줄 대화

제목텅 빈 거리2025-01-22 08:42
작성자 Level 10

예전에는 길 거리가 아니다. 어디에서도 케롤팝송을 들을 수 없다. 그 날을 기대하며 기도한다.

거리와 거리에 케롤이 여기 저기에서 들리는 날을 말이다. 물론, 구원이 함께 이루어지는 날이다.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