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길 거리가 아니다. 어디에서도 케롤팝송을 들을 수 없다. 그 날을 기대하며 기도한다.
거리와 거리에 케롤이 여기 저기에서 들리는 날을 말이다. 물론, 구원이 함께 이루어지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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