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3:15~17, 21~22절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생각하니

16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1)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1)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21   백성이 다 1)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1)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22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서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중심으로 설교를 진행한다.
본문에 대한 상황과 환경에 대하여 이야기 하겠습니다.

질문: 소금이란 무엇이며 십자가란 무엇일가요?

본론

질문: 백성들은 왜 바라고 기다렸을가요?

1. 심중에 생각하였다. 15절

질문: 물과 성령으로 받게 되는 세례의 차이는?

2. 사람이 주는 것과 주님께서 주는 것이다. 16절

질문: 쭉정이와 알곡은 무엇인가요?

3. 심판이다. 17절

질문: 사랑하는 아들이라 칭함을 받았다?

4.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태로 강림하시다.

결론

질문: 복을 받고 싶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