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죄인임을 깨닫는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이다. 은혜가 아니면  

나를 죄인이라 말할 수 없다. 은혜 없이는 고백할 수 없는 죄인임을 스스로 증거하는 

베드로사도처럼 오늘 우리의 삶속에서 살아 역동하시는 우리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죄를 깨닫는것, 이것은 십자가의 능력이며, 십자가의 도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선의 거짓말도 사실은 주님앞에서는 회개하여 할 고백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어진 우리가 하나님께서의 모양대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올바름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의 거짓말을 하지 않으셨듯이 우리도 

악의 모양도 내면 안된다고 봅니다. 

사람을 미워하면 안된니다. 성경 요한1서 3:15-23에서는 형제를 미워하는 것이 살인이라 하였습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미워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비판을 하는 것을 훈육, 또는 권유, 또는 가르침이라 착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명백히 말씀하셨습니다. 살인이며, 누구든지 정죄도 판단도 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마 7:1-5절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은혜가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가기 힘듬을 날마다 알게 하여주니~~~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저의 삶을 고백하면서 감사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