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마태복음12:7절 개역개정7.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세상은 우리를 정죄한다. 비판을 한다. 비웃는다. 조롱한다. 그러나 그들을 우리는 미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가 아닌 저 자신부터 올바르게 살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세상이 우리를 정죄하지 못하도록 우리가 주님의 은혜안에서 겸손하게 살아내야 하는 것이 우리의 문제이다. 그래서 더욱 주님앞에 엎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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