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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믿음 장5) 바울의 믿음2025-01-22 06:03
작성자 Level 10
첨부파일회령교회,_2023년_1월_22일_주보.hwp (131KB)회령교회,_2023년_1월_22일_오후_예배.hwp (239.5KB)

[성경본문] 고린도전서1:10-18절 개역개정

10.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11.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 너희에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12.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한다는 것이니

13.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냐

14.나는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 중 아무에게도 내가 세례를 베풀지 아니한 것을 감사하노니

15.이는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6.내가 또한 스데바나 집 사람에게 세례를 베풀었고 그 외에는 다른 누구에게 세례를 베풀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17.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성경본문] 마태복음6:9-12절 개역개정

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성경본문] 마태복음6:9-12절 개역개정

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오전예배 말씀 선포: 신연희 전도사

바울이 말하였다. 분쟁이 많고 파벌로 싸우고 있는 고린도 교회에 말이다.

고린도 교회는 바울이 세운 교회인데도 파벌이 있다.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발견하였는가? 

모든 것이 하나님것임을 발견한다. 바울이 말하였다. 누구의 공적으로 이리 하는가?

어찌 하나님의 것이 쪼개여 질수 있는가?

우리의 삶을 돌아보자. 

감리교단. 총신대, 장신대, 고신대. 백석대

학교를 칭하는 것인데, 서로 자기 학교의 우위와 레벨을 말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게 많다.

바울이 말한다. 우리는 심는 일과 물 주는 일외 아무것도 없다. 

자라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을 이끌고 가신다.

자랑하지 말자. 자랑은 교만이며 교만은 파벌을 만든다. 교회안에서 분쟁은 어디서 부터인가

낮은 자와 높은 자를 구분하여서 부터가 아닌가?

우리를 섬기려 오신 주님을 생각하여 보자

 

오후예배 말씀선포: 이성민목사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 주님께서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 제자들이 물었던 것이다.

기도는 처음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로 시작한다. 영어성경, 중국어 성경에는 아버지 부터 시작한다. 

아버지, 그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다. 그 이름의 거룩과 영광과 뜻이 이루어지기룰 기도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일용한 양식을 위해 기도하란다. 일용한 양식이면 하루 먹을 양식이다. 

단 하루 먹을 양식을 위해 기도하라니? 

그렇다.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여지고, 그 영광이 높아지고, 뜻이 하늘에서 이른 것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우선이다. 우리는 오늘 먹을 양식이면 족하다고 하신다. 

하늘의 새나 길가의 꽂도 하나님께서 키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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