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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참 교회의 부흥은? 설교 임현수목사2025-01-22 06:11
작성자 Level 10
첨부파일회령교회,_2023년_2월_26일_주보.hwp (143.5KB)

[성경본문] 사도행전2:46-47절 개역개정

46.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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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훙하는 참 교회는 

1) 성령이 충만한 교회

2) 예배 가운데 기쁨이 충만한 교회

3) 사랑과 섬김과 교제와 헌신이 넘치는 교회

4)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교회

5) 모든 교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아 축복의 통로로 흘려보내는 교회

 

임현수 목사님께서 감옥에 계실 때 가자 힘들고, 가장 그립고, 가장 간절히 원하고 기도하였던 것이 있으셨다고 하셨다.

그것은 예배의 시간이고, 예배의 기쁨이 그리웠고, 예배의 소중함을 더 알게 되셨다고 하셨다.

뼈 깍는 고통과 아품속에서 설교의 명언이 탄생하였다. 

"부흥하는 참 교회는?"

할레루야 오늘 오신 모든 분들은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큰 감동을 받았다.

목사님께서 가신 후 새신자교육 4주차를 하였다. 

늘 그러하듯이 저 혼자만 이야기 할 것이라 생각하고 스피드로 끝내려 하였다.

모든 분들고 얼릉 끝나기를 바라는 눈치였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4과의 제목은 " 문제 해결을 푸는 열쇠는 기도"였다.

성령의 은혜가 갑자가 우리 교육을 받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임하였다.

그들은 중국과 북한에서, 그리고 한국에서 경험한 하나님을 이야기 하였다. 

그 때는 몰랐는데 나를 도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셨다 하였다.

다른 분은 중국에서 "하나님 살려주세요"라고 두 번을 기도한 적이 있었는데 모두 기적적인 하나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경찰들의 검사소를 넘어갔다는 것이다. 마치 그들의 눈이 가리워지듯이 말이다.

한 자매님은 응급실로 실려 갔다가 하루 만에 기도하고 걸어나왔다고 한다. 

 

30분 스피드로 끝났을 새신자교육은 무려 2시간 30분이나 계속되었다.

만약 도중에 끝지 않았으면 아마도 집으로 가지 않고 계속 밤샘을 하였을 것 같다.

내일을 위해, 집으로 가서 가족과의 저녁시간을 위해 마무리는 하였지만, 

아마도 끝없는 간증들이 나왓을 것이다.

 

우리 주님은 언제나 일하신다. 내일도 일하신다. 내일도 역사하신다. 

아멘

임현수목사님께서 회령교회에 모든 이들의 가슴을 주의 성령으로 불을 지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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