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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인간과 하나님2025-01-22 07:01
작성자 Level 10
첨부파일회령교회,_2023년_07월_02일_주보.hwp (119KB)

[성경본문] 디모데전서6:16절 개역개정

16.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인간은 무엇으로 되어있으며 하나님은 누구신가?에 대하여 설교를 하였다.  

우리는 다 안다고 생각하는 인간에 대한 상식을 제대로 가지고 있다.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가지고 있다한다. 그러나 세상은 우리가 진화를 통해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과연 누구의 것이 맞을 가?


인간: 人 사람 인; -2; [rén]- 사람인간백성타인인품인격

間 틈 간; -12; [jiān,xián] 의 俗字

영혼: 靈 신령 령{}-24; [líng] 신령팔방하늘․ 구름의 신신령하다영혼죽은 사람의 혼백죽은 이를 높이어 이르는 말목숨명수(命數)

魂 넋 혼; -14; [hún] 마음생각사물의 모양

육체: 肉 고기 육둘레 유 1. (고기 육) 2. 고기 3. 

부수 肉 (고기육, 6총획 6획 體 몸 체 1. 신체(身體) 2. 몸소친히(-) 3. 형상(形狀부수 骨 (뼈골, 10총획 23획 肉體 육체 구체적(具體的)인 물체(物體)로서의 인간(人間)의 몸뚱이.


우리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만져볼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눈에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아버지의 품속에 있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알수 있다. 요 1:18


우리 하나님은 인간에게 섭리를 통해 나타나시고 보여주신다. 

십자가사건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과 하나됨의 관계를 나타내셨다.

또한 하나님은 죄 많은 인간에게 당신의 감정을 나타내셨다. 

창 6:6절에서 사람을 지으셨음을 한탄도 하시고, 출 32:14절에서는 화를 내셨다가 거두어 가시기도 하셨다.

사무엘상에서는 사울을 왕으로 세우심을 후회하셨다. 

하나님은 감정을 가지고 인간에게 다가오셨고, 인간의 편이 되어주셨다.

이를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이시다라고 표현한다. 

고아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졸지도 않으셨다. 


인간과 하나님은 태초전부터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여 왔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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