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갈라디아서2:20절 개역개정

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오늘은 우리 회령교회가 대한민국땅에 재건립된지 1년입니다. 

세례 3분이 받으셨습니다. 인천한나라 은혜교회 담임이신 김권능목사님께서 오시어서 이분

들에게 세례를 주셨습니다. 바쁜 대림절기간 교회일도 바쁘신데 선뜻 오심에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선행인즐 믿습니다. 

김은별자매님

김효진자매님

한서하자매님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받으셨을가 생각하니 더욱 감동되었던 순간이었습니다.

더 겸손히, 더 경건히, 더 거룩하게 나아가야 하는 길 위에서 오늘도 두 손을 모으며 주께 감사기도 드렸습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우리는 함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 부르심에 최선을 다하여야 할 사명이 있음을 고백합니다.